“고등학생 맞아?” 故최진실 딸이 공개한 ‘파격적인 사진’에 반응 터졌다

고 최진실 딸 최준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이번 주 주말까지만 먹고 다시 다이어트 열심히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원피스를 입고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했다. 벨벳 소재로 보이는 버건디색 원피스를 입은 최준희는 다이어트가 시급하다는 말과는 달리,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짧은 기장과 오프숄더 디자인의 원피스로 남다른 몸매 라인을 자랑했다.

배우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난 최준희는 올해 18살이다. 친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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