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엄청 커요.. 미리 준비할걸” 배윤정 안무가 복근 대신 자리 잡은 만삭 근황 공개

배윤정 인스타그램 (이하)
안무가 배윤정이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살려주세요. 와… 33주 차인데 배가 엄청 커요 이제 진짜 만삭 느낌으로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는 중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럴 줄 알았음 출산준비 미리 할 걸. 힘들어 아무 것도 못 하겠네. 선배님들 마니 알려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만삭의 배를 어루만지며 미소를 짓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엠넷 ‘프로듀스 101’를 통해 인연을 맺은 ‘아이오아이’, ‘위키미키’ 최유정은 “선생님 파이팅!”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2019년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배윤정은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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