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호텔 복도서 남친 전선욱과 이런 행동을 했습니다 (+사진7장)

이하 야옹이 인스타그램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랑 이틀 전에 사람 없을 때”라는 글과 함께 짧은 길이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호텔 복도에서 야옹이 작가를 찍고 있는 전선욱 작가가 보였다.
이날 야옹이 작가는 한쪽 어깨가 드러난 파란색 상의에 긴 생머리로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여기에 전선욱 작가가 자신을 찍자 카메라 렌즈에 얼굴을 가까이 대는 장난을 쳤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가까이서 봐도 너무 아름답다”, “너무 예뻐서 맨날(만날) 찍어주고 싶은 거 같아요”, “보기 좋다”, “남자친구분은 맨날 카메라 들이밀고 싶을 듯”, “가까이 다가오는 거 귀엽다”, “다가올 때 움찔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열애 중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야옹이 작가는 이혼한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임을 지난 2월 고백해 많이 이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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