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에서 4강 진출이 확정된 707, 특전사, UDT 세 팀은 베네핏을 걸고 경쟁했다.
한 자리에 모인 세 팀에게는 ‘소총 사격’ 미션이 주어졌다. 우승 팀에게는 4강 대결 종목을 고를 수 있는 베네핏이 주어진다는 조건이 있었다.미션 내용을 들은 육준서는 “갑자기 이걸 시킨다고?”라며 당황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육준서는 따로 미션에 나서진 않았다. 하지만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시청자들은 “진짜 솔직히 육준서 머리 자른 거 오바다. 너무 좋은걸?”, “육준서 잘생긴 건 부정할 수가 없다. 이목구비가 확실히 남다르다”, “오늘 육준서 뭐 이리 잘생겼냐”, “차원이 다른 미모”라며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육준서가 속한 UDT는 이날 방송에서 소총 사격 미션 1위를 차지하며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 바 있다.이하 네이버TV 댓글 및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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