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추가 신고까지..” 가라오케 출신 한예슬 남자친구, 민원까지 번졌다

한예슬 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 남자친구를 언급한 국민신문고 민원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식약처에 남성 접객원(호스트, 가라오케) 관련 민원 넣음 (한예슬 남친)’이라는 글이 올라왔다.글쓴이는 “식품위생법 시행령에 등장하는 ‘부녀자’라는 성차별적 표현이 논란인 상황”이라며 “지난달 10일 직접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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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글쓴이는 지난달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받은 답변 내용을 공개했다. 답변서에는 “유흥종사자 범위에 남자를 포함시킬 경우 유흥종사자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게 되어 유흥주점에서의 남자 유흥종사자 고용에 따른 사회적 파장 효과가 클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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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글쓴이는 3일 한예슬 남자친구와 관련해 ‘남성 접객원’에 대한 추가 민원을 넣었다고 전했다.첨부된 민원 글에는 가라오케에서 남자친구를 만났다는 한예슬 입장문 일부를 인용하며 “남성 접객원(호스트, 가라오케 등)은 현행법으로 명문화되어 있지 않은 만큼 불법 의혹이 제기될 수 있는 측면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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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흥종사자 중에서 호스트바, 가라오케 등 남성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현행법에 관련 규제가 없다”며 “여성이 아닌 남성 유흥종사자를 고용·알선한 경우 해당 영업자를 처벌할 법적 근거도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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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남성 접객원(호스트, 가라오케 등)의 불법 유무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제시해 사회적인 혼란을 잠재워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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