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었다니까요?” 아직도 미스테리인 ‘롯데월드 아틀란티스’ 사고 예지글 (소름주의)

네이버 지식인
지난 2004년 2월 8일 네이버 지식인에 글 하나가 올라오며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글의 제목은 ‘롯데월드 사고에 대한 질문추가요!’로 글쓴이 A씨는 자신의 아빠와 동생이 2월 7일 새벽뉴스를 봤다면서 말을 시작한다.
네이버 지식인
“어떤 사람이 안전빠를 안내리고 가다가 꺽는데였나 어디서 추락했대요.. 동생한테 물어보니깐 성이있고 그렇다길래 아틀란티스 사진보여주니까 맞다네요; 아빠한테도 5번정도 계속 물어보니깐 맞다는데 왜 계속 물어보냐고 막 그러고. 그거 사람 다치거나 죽으면 한동안 운행 안하잖아요, 제가 월요일날 갈건데.. 다른것도 많이 타고 싶지만 거의 아트란티스 타고싶어서 가는건데.. 근데 제 주위에도 그런 뉴스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더군요. 인터넷뉴스도 뒤져봤는데 한개도 안나오구”
네이버 지식인
A씨의 질문에 사람들은 의문을 표하며 답을 달기 시작했다. 한 답변자는 “아트란티스를 타다가 누가 나가 떨어졌다는 이야기는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라며 그러한 사건은 없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답변자는 “아틀란티스는 지금 동절기라서 운휴를 합니다. 그리고 2월 7일 롯데월드 소식에 안전바를 안내리고 타서 추락했다는 소식은 없습니다”라며 선을 긋기도 했다.
네이버 지식인
그리고 2006년 3월 6일, 이 지식인을 본 사람들이라면 다소 소름이 돋는 뉴스가 방송된다. 바로 롯데월드 아틀란티스에서 사고가 났고 1명이 숨졌다는 것. 사고 내용은 질문자가 전했던 내용과 매우 닮아있었다. 스릴을 즐기기 위해 안전바를 제대로 내리지 않고 놀이기구에 탑승한 성씨는 결국 열차가 터널을 빠져나오는 12m 높이 지점에서 머리를 기구에 부딪힌 뒤 아래 호수로 떨어졌다.
온라인커뮤니티
-->
소름 돋는 사실은 사건의 내용이 같다는것 뿐 아니라 사고가 발생한 날짜를 음력으로 바꾸면 정확히 2월 7일이 된다는 것이었다. 해당 글이 논란이 되자 네이버측은 “이 글에 대해 조작 할 수 없으며, 수정하면 수정했다는 기록이 표시되는데 그러한 표시도 없고 탈퇴한 사용자기 때문에 글쓴이 신상을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롯데월드 홈페이지
지금도 이 사건은 미스테리로 남아 많은 이들 사이에서 회자되고있다.
롯데월드 홈페이지
[저작권자 ⓒ프리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