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위해 활동중단..” 최고의 걸그룹 멤버 ‘원인 불명’ 난치병 ‘투병’ 고백 (+사진)

이하 Yuki Kashiwagi 인스타그램
유명 여자 아이돌 멤버가 원인 불명의 난치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일본의 인기 아이돌 AKB48 멤버 카시와기 유키의 소속사 와타나베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8일 카시와기 유키의 투병 사실과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카시와기 유키가 척수 공동증 판정을 받아 조기 수술과 치료를 위해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카시와기 유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솔로 콘서트, 컬래버레이션 싱글, 그룹 콘서트를 기대해 주신 분들께 죄송하다”면서 “중단이 아니라 연기이기 때문에 치료에 전념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여드리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후 소속사는 지난 15일 카시와기 유키의 수술 사실과 함께 회복이 빠르다는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척수 공동증은 일본이 지정한 난치병으로 원인 불명의 병이다. 척수 내부에 뇌척수액과 비슷한 액체로 이뤄진 공간이 형성돼 척수 신경을 손상시켜 문제를 일으킨다. 경미한 증상으로는 이상 감각, 체온 이상, 땀 흘림 이상, 배변 및 배뇨 장애 등이 있으며 중증 증상에는 혀 마비와 위축, 구음장애, 얼굴 감각 마비 등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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