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주말 휴식용’으로 구입한 전원주택 클래스

출처:유튜브 이지금 [IU official]



가수 겸 배우 아이유 (본명 이지은26) 가 부동산 큰손이 됐다.

지난해 초 약46억원짜리 경기 과천시 빌딩을 매입한후 연말에는 30억원에 경기 양평군 소재 전원주택을 산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4일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아이유는 지난해 8월1일 경기도 양평군의 한 2층짜리 주택(연면적 194㎡)과 토지(대지면적562㎡)를 22억원에 매입했다.

아이유 주택 인근의 김도희 공인중개사는 “양평군 내에서도 입지 조건이 뛰어나다”며” 시세에 맞게 집과 땅을 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매입 목적은 다름아닌 주말 휴식용이다. “주말에 친할머니를 포함한 가족과 편안하게 쉬기 위해 주택을 구매했다”라고 밝혔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양평 전원주택 사진 )

한편 일각에서는 “아이유가 부당하게 개발 정보를 얻고 투기 목적으로 과천 빌딩을 산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이유는 소속사를 통해 “부당하게 개발 정보를 얻지도 않았고 투기 목적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부동산 전문가인 이진우 오비스트 대표는 “아이유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고 말했다.

차미포스트 홍상민 기자 cm@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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