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은 극단적 페미, 금메달 반납하라”.. 논란에 ‘선수 보호’ 요청까지 번졌다 (사진)

안산 인스타그램 (이하)
도쿄올림픽 양궁 2관왕 안산 선수가 페미니스트 논란에 휩싸이며 메달을 반납하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일부 남성 네티즌들은 안산 선수의 SNS댓글에 “금메갈리스트”, “페미 관련 해명하라”는 댓글을 남겼다.
온라인커뮤니티
이에 여성 네티즌들은 대한양궁협회에 선수 보호를 촉구하며, 젠더갈등으로 확산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안산 인스타그램
지난 26일부터 안산 선수의 숏컷 헤어스타일이 ‘페미니스트’를 상징한다는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반발이었다.
대한양궁협회
또 남성 네티즌들은 과거 안산이 인스타그램에서 ‘웅애웅’, ‘오조오억년’, ‘얼레벌레’등의 단어를 썼던 것을 지적했다.
안산 인스타그램 (이하)
그러면서 이는 일부 여초 커뮤니티에서 쓰이던 남성 비하 발언인 만큼안산이 극단적 페미니스트라 주장했다.또한 안산이 여대를 재학 중이며 그룹 마마무를 좋아하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봐야한다며, 금메달을 반납하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