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뒷담 까고..” 권민아가 전남친 ‘유OO’에 대해 폭로했습니다 (+내용)

이하 권민아 인스타그램

권민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남자친구와 주고받은 대화 내용을 올렸다.

그는 “잠수타지 말고 연락해라 네가 거짓말한 거 다 밝히겠다고 해놓고서 전 여자친구한테 돈 빌린 거에 대해서만 적었더만”이라며 “전 여친 뒷담화 미친 듯이 까고 연락 안 하고 사이 별로인지 오래됐고 이러쿵저러쿵 힘든 거 다 이야기해놓고 동정심 다 만들어 놓고”라고 썼다.

이어 “나랑 있었던 시간 일주일도 안 되지 않았나? 명품팔찌 주고 매일 내 카드만 써준 걸로 좀 부족했나 봐? 전 여친 돈 얘기 나온 거 보고 나서야 네가 내 앞에서 돈에 관한 이야기들 한 거 이해가 가더라. 누가 보면 수천만 원 쓴 줄 알겠다고? 일주일도 안 돼서 수천만 원 바라? 몇백은 부족해? 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너희 어머니가 그랬지 나보고 네가 모든 걸 잃었으니 책임지라고, 양심이 있으면 대응하지 말라고. 근데 내가 그 말을 들을 이유가 없을 것 같다”며 “사람이면 너 입으로 네가 한 말들 행동들 입장문 적어주길 바란다. 녹취록 카톡 전부 다 밝히기 전에”라고 폭로했다.

앞서 권민아는 남자친구 유씨 사진을 올리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그 후 네이트판에 자신이 유씨의 여자친구이며 유씨가 자신과 권민아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돼 비난을 샀다.

권민아는 “그냥 모든 게 다 죄송하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당분간은 자숙하겠다”라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 유씨는 “제가 권민아 누나 그리고 전 여자친구 양쪽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숨겨 거짓과 모함으로 시작된 일이다. 전 여자친구가 올린 글은 모두 사실이며 제가 대처를 잘 못 해 이 상태까지 왔다”라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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