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이마를 ‘낫’ 으로 혹사시키며 훈련하는 코끼리 라이딩 장사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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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들 다녀온 사람이라고 하면 대부분 ‘코끼리 라이딩’을 체험 해 보았을 것이다.

최근 코끼리 라이딩으로 관광객을 태워 돈을 벌기 위해 낫으로 코끼리의 이마를 찍으며 훈련시키는 일부 몰상식한 장사꾼들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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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낫으로 찍힌 자국과 피가 가득한 코끼리의 이마와 함께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보인다.

이들은 전 세계 동물단체들을 분노케 했다.

태국 관광청에서도 코끼리 라이딩을 ‘비인간적인 행동’ 이라고 비판하며 관련 사업에 지원하지 않음을 밝히고, 관광객에게도 해당 코스 이용 자제를 부탁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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