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손가락 ‘절단’한 남성, 원인은 스마트폰 ‘깨진 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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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이 스마트폰의 액정이 깨졌음에도 수리하지 않고 사용하다가 손가락을 절단하게 됐다.

말레이시아서 거주하는 이 남성은 액정을 깨트렸지만 비싼 수리비와 고치지 않아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는 이유로 수리하지 않고 계속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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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곧 손가락에 심한 통증을 느꼈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병원은 청년에게 핸드폰 액정의 파편들이 손가락에 박혀 고름이 찼으며, 남은 손가락이라도 살리기 위해서는 엄지손가락을 절단해야 한다고 했다.

결국 그는 손가락 절단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중이라고 한다.

대수롭지 않게 사용하던 깨진 액정, 앞으로는 주의가 필요할 듯 하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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