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에 맹독 가진 ‘파란선문어’ 발견, 복어류 ‘1000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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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바다에서 서식하는 ‘파란선문어’가 또 다시 부산 기장 앞바다에서 발견됐다.

지난 31일 기장군 장안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한 학생이 파란선문어를 발견하고 국립수산과학원에 신고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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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선문어는 지난 5월에도 부산앞바다에서 발견된 적이 있다.

이 문어는 ‘테르로도톡신’ 이라는 강력한 독을 가지고 있다. 이 독은 청산가리의 10배 정도로 강력하기 때문에 파란선문어를 발견한다면 특히 주의해야 한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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