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 삼성에 무릎 꿇고 “제발 사주세요”

사진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얼마 전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응하여 ‘삼성전자에서 사용되는 일본산 소재와 부품을 모두 빼겠다’고 결정했다.

그리고 이 결정을 위해 전담 팀을 구성하고, 대체재를 찾는 등 빠르게 실질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그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일본 기업들은 ‘발등에 불 떨어진 꼴’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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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오는 소문에 따르면 ‘일본 반도체 소재업체에서 삼성 고위급 임원에게 “아베 총리는 우리가 설특할 테니 제발 우리 소재를 수입해 달라”며 간청했다고 한다.

일본 업체들은 삼성이 거래를 끊고 일본산 소재의 대체품을 찾는 결정에 대해 매우 꺼려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삼성 고위급 임원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또한 여러 일본의 기업들은 다른나라의 생산 라인을 통해 한국으로 수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중임을 밝혔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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