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 컴백하는 ‘여배우’, 음악 프로그램의 산증인이었다

김정은 인스타그램 (이하)
배우 김정은이 10년 만에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 컴백 소식을 전했다.지난 10일 오후 2시 채널A 예능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이하 ‘랄라랜드’) 기자 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김정은, 이유리, 고은아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정은의 음악 프로그램 출연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방영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 이후 10년 만이었다.이에 김정은은 “나는 이 세상의 모든 음악과 뮤지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10년 전 ‘김정은의 초콜릿’ 이후 이런 프로그램에 목말라 있었다”며 “제가 바라던 프로그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유리와 고은아는 “정은 언니가 노래를 정말 많이 안다. 라디오 같다”며 “번호를 누르면 언니는 바로 부른다. 일반인들이 모르는 수록곡까지 모두 알고 있다”고 감탄했다.
‘랄라랜드’는 신동엽, 김정은, 이유리, 조세호, 고은아, 황광희가 레전드 가수에게 직접 창법 노하우를 전수받아 원곡자의 가창 스타일을 100% 반영한 노래 평가 시스템을 통해 가창 미션에 도전하는 ‘원 포인트 레슨’ 뮤직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프리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