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남자 배우가 ‘결혼’하더니 ‘육아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JTBC 해방타운
지난 10일 방송된 JTBC ‘해방타운’에는 데뷔 15년 차 배우 김산호가 등장했다.
18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는 김산호는 “육아는 너무 행복하다. 반면에 안 힘들다는 건 거짓말”이라며 고백했다.
그는 “(육아 후에) 기분이 그냥 급 다운되거나 갑자기 급 좋아지거나 살짝 그런 게 생기더라. 원래는 기복이 별로 없는 편인데, 육체적으로 힘들다 보니 정신적으로도 (힘든 게) 오더라”고 고백했다.
김산호는 딸 로하를 위해 매일 아침 7시에 산책을 나가는 등 ‘맞춤형 육아’를 선보였다. 저녁 8시 딸이 잠자리에 들 때까지 아내와 공동 육아를 했다.
스튜디오에서 패널들과 대화를 나누던 김산호는 “육아 우울증이 있다. 설마 육아 우울증인가 했는데 테스트 목록을 보니까 맞더라”며 “화장실에 잠깐 있는 그 혼자만의 시간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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