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거세’ 피할 수 없을 것”.. 미성년자 논란 크리스, 피해자 ‘이 곳’ 에서까지 등장했다

우이판 인스타그램 (이하)
엑소 전 멤버 크리스(우이판)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미국에서도 피해자가 나와 논란을 키우고 있다.
지난 8일 로스앤젤러스에 거주하는 피해자 A씨는 지난 4일 현지 로펌에 크리스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법적 지원을 요청했다.
A씨 변호사에 따르면 미성년자인 유학생 A씨는 크리스가 몇 년 전 LA 투어를 했을 때 팬미팅에 참석해 함께 술을 마셨고, 정신을 차려보니 크리스의 침대에 누워있었다고 주장했다.
A씨 측은 “파티 전 핸드폰을 빼앗아 사진이나 영상이 유출되는 것을 막았다”고 덧붙였다.
크리스는 본인이 운영하는 웨이보에 “절대 미성년자를 성폭행하지 않았다”며 입장을 밝혔지만 중국 베이징시 공안국은 지난달 31일 크리스를 강간죄로 체포됐으며 범죄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화학적 거세와 징역 10년 및 추방 형을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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