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안 입고 입으면”… 백지영이 ‘이 것’에 집착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JTBC 해방타운 (이하)
가수 백지영이 남다른 앞치마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에서 백지영은 새로운 입주자로 등장했다.곧이어 백지영이 짐을 정리하며 유독 눈에 띄는 물건이 있었는데 바로 ‘앞치마’였다. 그는 무려 3개의 앞치마를 챙겨왔다.
백지영은 “나는 앞치마에 집착이 있다”며 앞치마 예찬론을 펼치기 시작했다.
그는 “결혼한 지 얼마 안 돼서 앞치마를 선물 받았다. 주부 느낌을 내고 싶어서 앞치마를 둘렀는데, 너무 편한 거다”며 “누가 와도 상관없고, 속옷을 입든 말든 상관없다”고 강조했다.
백지영은 플레어 치마 형태에 주머니와 앞판이 있는 앞치마를 선호한다. 주머니가 있어야 하는 이유는 휴대폰을 넣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백지영은 앞판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그래야 속옷을 입지 않아도 민망한 상황을 피할 수 있다”며 “(갑자기 집에) 누가 와도 상관없고 속옷을 입든 말든 상관없어서 (편하다)”라고 설명했다.이에 같은 주부인 장윤정 역시 “여자들은 자유롭고 싶다”며 격하게 공감했다.
백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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