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이후 ‘사복 패션’ 주목 받은 우상혁, ‘모델’ 활동 계획 밝혔다

우상혁 인스타그램 (이하)
2020 도쿄 올림픽 높이뛰기 경기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워 주목 받았던 우상혁이 제대 후 광고 촬영에 대한 소망을 내비쳤다.
우상혁은 1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일일 앵커 손수호 변호사와 이야기를 나눴다.
손 변호사는 우상혁에게 “올림픽에서 인기를 끌고,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국민들이 좋아하는 선수는 광고 모델로도 많이 활약한다”라며 “군인이기 때문에 (광고 모델을) 못하지 않냐. 1년 기다려야 하냐”라고 질문했다.이에 우상혁은 “1년 기다려야 하는 부분이다. 내년까지 기다려주신다면 저도 응할 수도 있다. 저도 하고 싶기도 하다”라고 답했다.
우상혁은 내년 9월 1일에 전역소식을 밝히며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쿨하게 인정해야 한다”라면서도 “기다려주시면 저는 감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인복무기본법 제30조는 ‘군인은 군무(軍務) 외에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며 국방부 장관의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는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다’라며 군인의 영리 행위 및 겸직을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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