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하남 석바대 골목 마지막 이야기…’골목식당’ 제주도 상권 형성 서바이벌 다음주 예고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골목식당’ 하남 석바대 골목(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백종원의 골목식당’ 하남 석바대 골목 닭갈비집과 모녀김밥 가게, 고기국수 집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1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필동 함박 사장에게 투움바 소스 비법을 전수 받은 닭갈비집 아들 사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걸 알려달라고 한 건 처음이었다”라며 “이렇게 어려운 걸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세상에 이런 분도 있구나’ 싶었다. 그 분의 열정도 느꼈다”라고 고마워했다.

닭갈비집은 필동 함박스테이크 사장의 도움과 아들 사장의 소스 연구로 신메뉴 로제 닭갈비를 만들었다. 금새록과 김성주는 로제 닭갈비 맛에 감탄했다.

고기국수 집은 진한 제주도식 국물을 선택했다. 사장은 “담백한 국물로 4년 동안 했는데 결과가 안 좋았다. 그 국물을 고집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국물 맛을 제대로 냈다면서 호평했다. 모녀김밥 가게는 모녀 사장을 응원하기 위한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골목식당’ 제주도 서바이벌 예고편(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하남 석바대 골목의 이야기가 끝난 뒤 다음주 예고가 공개됐다. ‘골목식당’은 활기가 사라진 골목의 상권을 살리는 것이 아닌, 제주도에서 새로운 골목 상권 만들기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골목식당’과 함께 제주도 상권을 형성하려는 도전자 8팀이 등장했다. 도전자들은 고향도 직업도 모두 달랐다.

김성주는 “이중 창업할 수 있는 팀은 4팀”이라며 서바이벌 오디션의 시작을 알렸다. 8팀의 역량 평가가 이어졌고, 실전보다 더 실전 같은 미션과 백종원의 가감 없는 혹평이 예고됐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