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5 제작 가능성…” 매 시즌 레전드 찍는 ‘보이스’, 세계관 마무리 시점 나왔다

보이스 (이하)
탄탄한 팬층을 자랑하는 레전드 장르물 tvN ‘보이스’ 마진원 작가가 시즌5 제작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보이스4: 심판의 시간’ 종영을 기념해 마진원 작가는 시즌4 제작 과정에 대해 “이번 시즌4는 (어쩔 수 없는) 채널의 이동도 있었기에 기존의 시즌과 다르게 가보자는 게 제작진의 공통된 의견이었고 주제인 가족범죄의 수위를 어떻게 할지 참 고민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마 작가는 “전개상 너무 주제와 교훈적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작가로서 매몰된 부분도 있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후회하기도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또 마 작가는 ‘시즌5 다음 시즌을 기대해도 좋겠냐’라는 취지의 질문에 “시즌5가 ‘보이스’의 가장 중요한 이야기인 강권주 청력의 비밀이 밝혀지는 부분이자 시즌1-5까지 이어지는 세계관의 마무리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즌5의 기본 골격이 될 F아동요양병원, 가드니스 리, 파브르랩, 방제수의 재등장과 관련된 스토리는 사실 어느 정도 구상돼 있지만 작가조차 새 시즌의 일정은 전혀 알 수 없다”라며 “만약 시즌5 제작이 확정된다면 이후 세부 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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