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 살인마 ‘유영철’ 옆집 사람 제보 최초 공개(심야괴담회)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심야괴담회'(사진제공=MBC)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12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에서는 ‘식스센스’, ‘올드’ 등 명작 호러 영화를 탄생시킨 반전의 대가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깜짝 메시지가 공개된다.

약 한 달 전, 취재 중인 ‘심야괴담회’ PD에게 긴급한 제보가 들어왔다. 제보의 내용은 스무 명의 여성 및 노약자를 무참히 살해한 사이코패스 살인마, ‘유영철’의 옆집에 거주했던 사람으로부터 온 것이다. [심야괴담회] 최초로 유영철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특히 이번 사연은 스토리텔러가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후에 재연 영상을 덧씌웠던 기존 방식과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드라마 타이즈 형식의 풀 VCR로 구성한다. 출연진들은 영상을 보는 내내 충격에 휩싸여 입을 틀어막은 채 비명을 지르거나, 더 이상 보지 못하겠다며 눈을 가리기도 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새 오피스텔에 이사 온 제보자. 하지만 첫날부터 오피스텔에 울려 퍼지는 낯선 소리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심지어 무당이 제보자의 집까지 찾아와 ‘사람이 죽어 나가는 집’이라며 향을 피우는 등 자꾸만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운명의 그 날, 제보자가 눈앞에서 마주한 공포의 실체가 밝혀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