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이후 ‘은퇴 선언’ 했던 밴쯔, 8개월 만에 활동 시작 알렸다

유튜브 밴쯔 (이하)
지난 해 12월 잠정적 은퇴 선언을 했던 밴쯔가 유튜브로 복귀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밴쯔’에는 ‘안녕하세요, 정만수입니다’라는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밴쯔는 그간의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며 그동안 가지고 있던 촬영 장비를 모두 팔아 직원들의 월급을 지급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침에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다시 유튜브를 시작하냐”는 질문에 그는 “넵넵”이라며 유튜브 복귀를 알리는 듯한 대답을 했다.그는 또 치킨 가게를 운영 중인 모습도 함께 공개하며 치킨 가게에 출근해 오픈 준비를 하고 직접 배달을 하는 모습도 보였다.
밴쯔는 앞으로 또 다른 영상으로 찾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밴쯔는 아프리카TV에서 먹방을 시작한 1세대 먹방 BJ로 유튜버로서도 큰 성공을 거뒀다.그러나 다이어트 제품 ‘허위·과장 광고’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뒤 ‘악플 읽기’ 콘텐츠를 진행해 누리꾼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사태를 파악한 밴쯔가 뒤늦게 사과했지만 220만 구독자가 무색하게 밴쯔는 저조한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중의 외면을 받다가 결국 잠정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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