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드디어” 어제자 ‘슬의생2’ 방송 장면보고 시청자들 소리지른 이유 (+사진)

이하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

지난 12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2’에서는 고향 창원에서 같은 시간대 서울행 버스를 타며 재회하게 된 김준완, 이익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완은 엄마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창원을 찾았다. 그는 평소 기차 예매를 대신해줬던 이익준(조정석 분)에게 이번 역시 예매를 부탁했다. 하지만 가족들과 다소 과한 음주로 서울행 기차를 놓쳤고, 이번에 이익준은 기차가 아닌 버스로 예매했다.

이후 김준완은 버스에 올라 곧바로 눈을 붙였고, 이익순은 잠든 그를 지나치며 뒷자리에 착석했다. 이때 익숙한 향을 느낀듯한 김준완은 뒤를 돌아보며 이익순을 발견했고, 이익순 역시 김준완을 보고 당황한 듯 놀란 표정을 지어보였다.

건강 이상과 장거리 연애 등을 이유로 안타까운 이별을 택했던 두 사람의 운명 같은 재회 장면에 시청자들은 “익순이 향수 냄새로 바로 알아보는 김준완 유죄”, “일부러 같은 버스 티켓 끊어버린 이익준 박수”, “드디어 만났다”, “스치는 향기에 그 사람이라 확신하고 뒤돌아보는 거 진짜 멋있다”, “와 드디어 만났다. 좋다” 등 폭발적인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만나서 잠깐 이야기하고 싶어서 그래”라는 김준완의 음성과 고뇌에 빠진 이익순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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