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가 말을 안들어…” 6개월 임산부 치고서 브레이크 탓만 하는 가해자

사진 부산경찰청

지난 19일 부산 동구에서 72세 고령 운전자인 A씨가 인도를 걷고 있던 임산부를 차로 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6개월차이던 임산부는 뱃 속의 아이를 위해 아무런 마취도 없이 다리 수술을 하며 다리가 찢어지는 듯 한 고통을 견뎌야 했다.

사진 부산경찰청

게다가 다리의 골절 정도가 심해 수술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다리절단을 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에 놓여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씨는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며 아직까지 피해자에게 사과조차 하지 않아 피해자 가족들의 분통을 사고 있다.

현재 피해자는 다리절단을 피하기 위해 무통 주사도 없이 두번째 수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많은사람들의 걱정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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