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병 영상통화 가능해지자 “휴대폰 사용시간 ‘1시간’으로 제한시켜 달라”는 양구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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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장병들의 휴대폰 사용 시간 좀 제한시켜 주세요”

최근 군장병의 휴대폰 사용이 허가되자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의 ‘영상통화’가 가능해져 군 부대를 찾아오는 ‘면회객’들이 줄어들었다며 강원도 양구 주민들이 제기한 불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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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은 “최근 가게 매출이 40% 이상 급격하게 줄었다”며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장병들의 휴대전화 사용 시간을 줄여야 면회객이 많이 찾아와 주변 지역 상권을 살린다며 강원도청 관계자에게 문제를 제기했다고 한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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