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하반신 마비’로 병원을 찾은 환자의 엑스레이에 찍힌 건 ‘대변 2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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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는 겪어보지 않았다면 절대 알지 못할 고통이다.

이 변비때문에 하반신 마비까지 온 한 남성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THE SUN

이 남성은 갑자기 다리가 마비되어 꿈쩍도 할 수 없게 되었다. 놀란 이 남성은 바로 구급차를 불러 응급실로 향했고, 엑스레이를 찍어본 결과는 충격적이였다.

남성의 배 속에는 무려 2리터에 달하는 대변이 꽉 차 있었던 것이다.

대변을 보지 못한 남성의 장에는 대변이 차곡차곡 쌓여 동맥을 압박했고, 혈액순환이 되지 않자 오른쪽 다리가 마비된 것이다.

긴급수술로 대변을 모두 제거하고 나자 다행히도 남성의 다리 마비증세도 나았다고 한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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