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길거리를 서성거리는 ‘길고양이’를 본다면 고양이캔이나 츄르를 건네보자.
9월 9일은 2009년 고양이 전문가 고경원씨가 창안한 ‘한국 고양이의 날’이다.

이 날은 언제나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길고양이들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며 지정되었다.
고경원씨는 고양이의 날이 “민간 속담 중 고양이의 목숨은 아홉 개라는 것에서 유래한 것”이라 9월 9일로 지정했음을 밝혔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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