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정신 못차려도 ‘귀소 본능’ 빛 발하는 친구들의 신기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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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술자리를 즐기다 보면 어느 새 자신도 모르게 주량을 넘겨버릴 때가 있다.

이렇게 주량을 넘김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분위기에 연거푸 술을 들이마시다 보면 정신 못차릴 정도로 취하기도 한다.

술자리가 끝나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갈 때 취한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갈 수 있어 나 혼자 집 갈 수 있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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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취해서 정신을 못차림에도 불구하고 정말 자신의 집을 잘 찾아 간다. 걱정할 친구들에게 “집에 도착했다”는 카톡까지 남기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들은 다음 날 자신이 어떻게 집에 왔는지 기억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현상에 대해 버클리 대학 연구팀에서 “인간의 뇌는 개, 비둘기처럼 냄새로 위치를 인식할 수 있기때문에 만취상태에서도 정확히 집으로 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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