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타당한 후 끓는 물에 담궈져 버려진 학대견 미오…전신 화상으로 쇼크사

학대견 ‘미오’

인천 부평구에서 믿을 수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강아지 한마리가 심각하게 구타당한 상태로 배변봉투 속에 따듯한 물과 함께 넣어진 채로 발견되었다.

학대견 미오 사건개요

미오의 국민 청원과 함께 올라온 사건의 개요를 살펴보면 미오는 배변봉투 속에서 따듯한 물과 함께 구타당한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최초 발견자는 강아지가 겁을 먹어 오줌을 많이 쌌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봉투 안에 있던 따듯한 물은 오줌이 아닌 끓는 물이였었고, 미오는 전신에 심각한 화상을 입은 상태였었다.

학대견 ‘미오’

뒤늦게 화상을 발견한 발견자는 미오를 동물병원으로 급히 데려갔지만 미오는 전신화상에 의한 쇼크사로 세상을 떠났다.

또한 아직 범인의 모습이 찍힌 cctv나 흔적을 찾지 못한데다 경찰 또한 적극적인 수사를 진행하지 않아 사건이 어영부영 끝나버릴 위기에 처해있다.

학대견 ‘미오’ 국민청원

청와대 국민청원에서 현재 미오를 학대한 범인을 찾기 위한 국민청원이 진행되고 있다.

국민청원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489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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