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문란해 보여? 난 당당해”.. 새 남친 공개 후 악플러에 대응한 권민아

권민아 인스타그램 (이하)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또 다시 공개열애를 시작하며 악플러를 공개 저격했다.
6일 권민아는 인스타그램에 장문을 올리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권민아는 “상대하는 것에 제정신 아니라고 걱정하지 마라. 가만히 있을 필요도 없고, 나도 풀 겸 즐길 겸 하는 거니까. 굳이 다 상대하는 것도 아니고, 풀고 싶은 사람 골라가면서 상대할 것”이라고 악플러들에게 반응하는 이유를 밝혔다.이어 권민아는 “저 보고 남자 사건 있어 놓고 또 다른 남자랑 만난다고 섹스 좋아할 것 같다, 문란할 것 같다 하셨죠? 솔직히 당당해요”라고 강조했다.
그는 “약해요, 저는. 양다리 세다리 꽃뱀 꽃뱀남? 폭력 등 너무 많이 듣고 봐서 제가 잘했다는 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웃으면서 환한 미소 띄우며 팬들에게 하트 날리고 뒤돌아서 아 오늘 X나 X같았다 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담배 말렸다 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하니깐 공인도 다 같은 사람이에요. 보호해줄 필요도 없고 삿대질 할 필요도 없고 그냥 일반 사람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AOA 시절 리더 지민한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던 권민아는 지난 6월 비연예인 남성과의 열애 사실을 고백한 바, 양다리였던 것으로 밝혀져 비난을 받았다.
논란 끝에 결국 권민아는 당시 남자친구와 결별했고 지난 3일 “얼마 전부터 교제 중”이라며 새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최근 출연한 유튜브 방송에서는 과거 겪었던 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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