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소개팅 실패한다는 40대 영어교사, 애프터 거절하자 “교사라서 한가할 줄 알았네?” 조롱까지 당했다

무엇이든물어보살 (이하)
소개팅에 번번히 실패한 한 여성이 고민을 의뢰했다.지난 6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40대 영어 교사가 등장해 소개팅에 실패하는 이유를 상담했다.
여성이 처음 만난 남성은 동갑에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으로, 첫 만남을 하던 날 약속 시간보다 1시간 40분이나 먼저 도착했다.
여성도 급히 소개팅 장소로 향하며 음료까지 샀다.그런데 남성은 음료 픽업을 알리는 진동벨이 울리자 “제가 갈까요?”라고 물었다.
2번째 소개팅은 대화만 나눈 사이였는데 “교직에 있어서 한가할줄 알았다. 뭐가 그렇게 바쁘냐”라고 무례하게 굴었다.
여성이 정중하게 거절 의사를 표하자 남성의 폭언이 날아왔다. 그는 “너 같은 사람 때문에 교육계가 이 모양이다”라고 쏘아댔다.3번째 남성은 여성과 만나기 전, 3주간 잠수를 타더니 아무렇지 않게 연락이 왔다.이후 아무렇지 않게 다시 연락이 와 여성은 “이건 아닌 것 같다”라고 선을 그었다.
남성은 이해 못해주는 게 꼬였다고 비난했다.이수근과 서장훈은 어이없어하며 “어디에서 소개팅을 했냐”라고 물었고 여성은 “인터넷 소개팅 카페에서 했다”라고 답했다.서장훈은 “SNS에서 제발 만나지 좀 마라”라고 지적하며 즉석에서 ‘물어보살’에 출연했던 45세 모태솔로남과 소개팅을 연결해주며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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