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사과, 어떤 논란 불거졌나?

 

스우파 사과, 어떤 논란 불거졌나?(사진=Mnet)

 

 

 

스우파 사과 입장이 전해졌다.

8일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제작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지난 1회 오프닝에 사용된 배경음악이 문제가 된 것이다.

일각에서는 오프닝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음원이 이슬람교 의식에 사용되는 ‘아잔’을 연상시킨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스우파’에 사용된 음원은 일부 리믹스된 것이기에 종교를 존중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 ‘스우파’ 측은 “해당 음원은 공식 음원사이트에 정식으로 등록된 일렉트로닉 음원이다. 제작진은 해당 음원의 전자음이 프로그램의 배경음악 표현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했으며, 다른 특정한 의미는 없었다”고 밝혔다.

다만 “특정 운율의 상기 가능성에 의해 의도치 않게 불편함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의견을 존중해 해당 영상은 백그라운드 음원 교체 작업 후 재업로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세계 시청자의 의견에 귀기울이는 엠넷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스우파’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 잔혹한 스트릿에서 살아남기 위한 여성 댄서들의 자존심을 건 생존 경쟁을 담는다.

‘YGX’ 리정 예리 지효 여진 이삭, ‘라치카’ 가비 시미즈 피넛 에이치원 리안, ‘원트’ 효진초이 이채연 모아나 로잘린 엠마, ‘웨이비’ 노제 리수 규리안 안쏘 돌라, ‘코카N버터’ 리헤이 제트썬 가가 질린 비키, ‘프라우드먼’ 모니카 케이데이 합지 다이아 립제이 로지 헤일리, ‘홀리뱅’ 이븨 헤르츠 타로 제인 뮬 벨 로아 , ‘훅’ 아이키 오드 효우 예본 성지연 뤠이젼 선윤경이 출연한다.

이하 제작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제작진입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1회 오프닝에 사용된 음원 관련해 불편함을 드려 사과드립니다.

해당 음원은 공식 음원사이트에 정식으로 등록된 일렉트로닉 음원으로, 제작진은 해당 음원의 전자음이 프로그램의 배경음악 표현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해 사용되었으며 다른 특정한 의미는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특정 운율의 상기 가능성에 의해 의도치 않게 불편함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의견을 존중하여 해당 영상은 백그라운드 음원 교체 작업 후 재업로드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전세계 시청자의 의견에 귀기울이는 Mnet이 되겠습니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