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맞아” 펜하3, 천서진♥도비서의 관계를 밝혀냈습니다

이하 SBS 펜트하우스
배우 김도현이 9일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도비서 역할을 맡은 김도현은 ‘펜트하우스’ 종영을 앞둔 소감에 대해 “어느새 1년하고도 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긴 호흡으로 달려왔다”며 “전 스태프와 배우들이 열정적으로 임한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뭉클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도비서 캐릭터에 대해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역시나 천서진을 지키는 이유였다. 대본 속 도비서라는 인물은 굉장히 지능적이로 상황 판단력이 뛰어나지면 한편으로는 너무 단순한 인물 같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하는 건 천서진 안위를 지키는 것뿐이었다. 모든 말과 행동이 그 생각뿐인 인물이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절대적인 이유가 필요했다. 결국 그런 큰 힘은 단순히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닌 어떤 순수한 마음이 아니었을까 하는 것에 출발했다”고 밝혔다.
김도현은 천서진 짝사랑설에 대해 “어딜 가나 도비서가 천서진을 짝사랑하냐는 질문이 많았다”며 “사랑은 맞지만 다른 종류의 사랑인 것 같다.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가장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만약 천서진에 대한 도비서 감정이 이성적인 감정이었으면 많이 당황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펜트하우스’를 긴 시간 끝까지 함께해 준 시청자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소중한 시간 절대 허투루 보내지 않고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단단한 배우로 성장해 나갈 테니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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