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먼저 간다”… 사유리, 아들 젠 두고 쓴 유서 전해져

슈퍼맨이돌아왔다 (이하)

사유리가 아이들 젠을 두고 유서를 작성한 모습이 시청자를 울렸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티저 영상에서 사유리는 연예계 절친인 이지혜에게 “내가 갑자기 죽으면 젠이 혼자가 되잖아”라며 “우리 엄마, 아빠가 한국에 올 때까지 하루 이틀 정도 젠을 돌봐줄 수 있어?”라고 예상치 못한 질문을 했다.

당황한 이지혜는 “당연하지”라고 답하며 “근데 갑자기 왜 그래. 나 무섭게”라고 걱정하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이어 사유리는 템플스테이 중 죽음 명상 체험을 했다. 그 과정 중 유서 쓰기에 임한 사유리는 옆에 있던 젠을 돌아보며 어렵게 마음을 다잡고 한 자씩 적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는 유서를 모두 작성하고 “후지타 사유리. 지금까지 하나도 성공하지 못했던 내가 유일하게 성공했던 것은 젠을 태어나게 한 것이다. 엄마는 먼저 간다”라고 말했다.

해당 티저 영상을 본 누리꾼들 역시 진솔한 사유리의 유서에 슬프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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