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데이트 요청 시 최소 3시간 전 통보”.. 공시생 남친이 만든 ‘데이트 메뉴얼’

혼술남녀 (이하)
한 여성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남자친구로부터 황당한 매뉴얼을 받았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진 사연에 따르면 작성자 A씨의 남자친구는 이달(9월)부터 공무원 시험 준비에 돌입한다.
남자친구가 A씨에게 제안한 데이트 매뉴얼의 제목은 “오랜 기간 연애할 수 있는 비결서”이다. 매뉴얼은 마치 인감 도장이라도 찍어야할 듯 정적인 양식으로 작성됐다.
온라인커뮤니티 (이하)
매뉴얼을 모두 읽은 A씨는 “할 말을 잃었다”며 “기분 나쁜데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라고 누리꾼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A씨 남자친구의 데이트 매뉴얼을 본 누리꾼들은 “이런 거 쓸 시간에 공부나 하지”, “X병하고 있네”, “월급이라도 받아야 할 듯”, “배려를 강요하고 있네” 등 황당해했다.
혼술남녀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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