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2회 이상 음주 즐기는 ‘애주가’…알코올성 치매 위험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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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두번 이상 음주를 즐기는 애주가들에게 놀랄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일주일 2회 이상, 1년 이상 음주 시 ‘치매’의 위험이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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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후 ‘블랙아웃’을 겪게 되는 것은 ‘뇌가 보내는 마지막 경고’로써 뇌로 가는 산소 공급이 느려져 인지 기능과 기억 기능이 더뎌지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한다.

따라서 이 상태가 계속 지속된다면 실제 뇌의 기억장치에 영향을 주게 되고, 치매를 앓을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또한 알코올성 치매가 발병하면 그 진행속도도 매우 빠르기 떄문에 회복이 어렵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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