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짜리 ‘람보르기니’ 불타는데 ‘여친’만 신경쓰는 운전자 (+사진)

이하 sohu
슈퍼카가 불에 타고 있는데도 오직 여자친구만 바라본 ‘사랑꾼’ 재벌 2세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8월 1일 중국 상하이에서 한 커플이 타고 가던 람보르기니 자동차 엔진에 불이 붙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갑자기 람보르기니 자동차 엔진 부분에 불이 붙었다고 한다.
불을 발견한 청년은 급히 길가에 차를 세우고 경찰에 신고했다. 커플은 부상을 피하고자 차에서 약 10m 떨어진 곳에 서서 현장을 지켜보고 있었다. 남성은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청년은 침착하게 놀란 여자친구를 달래기 시작했다.
슈퍼카가 불에 타든 말든 신경도 쓰지 않고 오직 여자친구만 바라 본 것이다. 그는 여자친구를 품에 안고 혹시 다치진 않을까 마음을 졸이는 모습을 보였다.
무려 600만 위안(한화 약 10억 원)짜리 슈퍼카가 불타고 있는데 자동차는 신경도 쓰지 않는 그의 모습에 전 세계인들은 깜짝 놀랐다. 그는 자동차는 신경 안 쓰이냐는 질문에 “돈이 문제가 아니라 여자친구의 기분이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하 기사의이해를돕기위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상황에서 나도 저럴 수 있을까”, “이게 진짜 ‘찐사랑’이다”, “돈과 사랑을 다 가진 자의 여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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