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에 ‘기프티콘’ 선물 받으면 금액 “확인한다 vs 귀찮아서 안한다”

식샤를합시다 (이하)
지인을 직접 만나 선물을 전달하기 쉽지 않은 요즘, 카카오톡에서 제공하는 ‘선물하기’ 서비스가 인기다.
그런데 선물을 주고받는 중 선물 받은 기프티콘의 가격을 확인하는가 여부를 놓고 의견이 갈렸다.
어떤 이들은 금액을 모른 채로 선물만 받는 반면 어떤 이들은 직접 카톡 선물하기에 들어가 선물 받은 제품을 검색한 다음 금액을 확인한다고 한다.
금액을 확인한다는 이들의 상당수는 “친구가 얼마짜리 선물을 줬는지 궁금한 것도 있지만, 나중에 내가 그 친구 생일날 선물을 줄 때 어느 정도 금액대를 맞춰야 해서 확인한다”고 설명했다.
또 한 누리꾼은 “나는 확인하는 편인데 상대방도 확인했으면 좋겠다. 가끔 터무니없는 가격대로 돌려받아 좀 황당할 때가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반면 금액을 확인하지 않는다는 이들은 그 이유에 대해 “내가 너무 계산적으로 느껴져서”, “확인하는 내 모습이 싫어서”, “귀찮아서” 등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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