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았던 추석 연휴가 끝나고 돌아온 월요일에 평소보다 극심한 월요병을 겪던 사람들을 구원해 줄 음료가 등장했다.
초코 쉐이크에 초코 쿠키를 섞어 타피오카 펄까지 넣어 달콤함이 폭발하는 공차의 ‘초코쿠앤크스무디’이다.

한 입 마시자마자 달콤한 초코에 스트레스마저 다 날아가버릴것만 같은 ‘초코 쿠앤크 스무디는 전국 공차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또한 라지 사이즈 기준 4,500원의 가격으로 극강의 달콤함을 누릴 수 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