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아들, ‘불법 ㄷㅂ사이트’ 알선 혐의로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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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종국의 큰아들 A씨가 최근 불법 도박 사이트 알선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밝혀졌다. 해당 사건의 피해자만 20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아버지인 김종국을 자주 언급하며 피해자들에게 신뢰를 얻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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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몇 년 전 집을 나간 아들과 의절한 상태”라며 “피해자가 있고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진술에 나설 의사가 있다고 밝혔지만 연락이 되지 않는 아들이 무슨 일을 하고 다니는지 모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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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들이 정신 질환을 앓고 있다. 그로 인해 군대에 가서도 6개월 만에 의가사 제대했다. 정신 병원에만 5번 입원했다”라며 “내게 아버지로서 도의적 책임을 물을 순 있지만, 피해자의 주장이 정당하다면 아들에게 법적으로 책임을 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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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장에 따르면 A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재테크식으로 돈을 불려 주겠다며 불법 도박 사이트 접속을 유도하였다. 이 과정에서 대신 베팅을 해 준다는 명목 등으로 30%의 수수료를 요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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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1987년 KBS 5기 코미디 탤런트로 데뷔했다. 김종국은 코미디언, 리포터로 활동하다 ‘야인시대’, ‘장희빈’, ‘또 오해영’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발한 활동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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