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영화 ‘보이스’ 100만 돌파하면 변요한·박명훈과 ‘스우파’ 라치카 크루 춤 추겠다”

보이스 (이하)
‘보이스’ 김무열이 100만 돌파 공약으로 ‘스우파’ 댄스를 추겠다고 밝혔다.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 분)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날 김무열은 관객들이 집중해서 봤으면 하는 장면이 있느냐는 질문에 “제가 연설하는 장면은 관객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아주 개소리라고 생각하게 된다. 관객분들의 화를 돋굴 거 같아서 너무 집중해서 보지 마시라고 하고 싶다”며 “액션신은 저도 그랬지만 (변)요한이가 정말 온 몸을 던져서 촬영했다. 까지고 멍드는 건 다반사일 정도로 몸을 아끼지 않더라. 그렇게 온 몸을 던져서 나쁜 놈들에게 맞서는 인물이 서준이기 때문에 관객분들이 대리만족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전날 인터뷰에서 100만 관객 돌파 공약으로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에 출연 중인 라치카 크루의 춤을 추겠다고 선언한 변요한에 이어 김무열은 어떤 공약을 내세울 지 궁금했다.
이에 김무열은 “요한이가 정말 재밌다고 해서 ‘스우파’를 봤다. 30분 뒤에 촬영이 있었는데, 그걸 보다가 촬영 못 갈 뻔했다”면서 “100만이 넘으면 요한이, 박명훈 형님과 팀을 결성해서 춤을 추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영화 ‘보이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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