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간 ‘공포영화’ 13개 보면 150만원 받는 ‘알바’ 신청하는 방법

영화 쏘우
무시무시한 공포영화 앞에서 눈도 꿈쩍 안 하는 강심장을 위한 신개념 아르바이트가 화제다.
영화 아미티빌 호러
지난 13일(현지 시간) 금융 전문 웹사이트 ‘파이낸스버즈(FinanceBuzz)’는 10일 동안 공포 영화 13편을 보고 후기를 전해주면 1,300달러(한화 약 152만 원)를 주는 아르바이트를 구한다고 전했다.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매체는 고예산 공포 영화가 실제로 저예산 작품보다 더 무서운지 알아보기 위해 이번 실험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몇 년 새 개봉한 공포 영화들은 엄청난 예산을 들여 특수 효과와 고급 CG 이미지를 넣은 작품과 으스스한 분위기와 스토리에 중점을 둔 작품 등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캔디맨
매체는 이를 고예산과 저예산으로 나눠 대중들이 더 무서움을 느끼는 쪽을 가려보고 싶다며 아래와 같이 안내했다.
영화 인시디어스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총 13편의 영화를 10일 동안 심박수를 기록할 수 있는 핏 비트 팔찌를 차고 보면 된다. 또한 자신이 예상하는 영화의 제작 예산 규모를 순위로 매겨 제출하면 된다.
영화 블레어 위치
봐야 할 영화는 ‘쏘우’, ‘아미티빌 호러’, ‘콰이어트 플레이스’,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캔디맨’, ‘인시디어스’, ‘블레어 위치’, ‘살인 소설’, ‘겟 아웃’, ‘더 퍼지’, ‘할로윈’, ‘파라노말 액티비티’, ‘애나벨’이라고 한다.
영화 살인소설
이번 실험에 참여하는 사람에게는 1,300달러(한화 약 152만 원) 뿐만 아니라 50달러(한화 약 5만 8천 원)의 영화 다운로드 및 핏 비트 팔찌 비용이 제공된다고 한다. 해당 아르바이트는 오는 2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으로 선발 시 10월 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영화를 보고 과제를 완료해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화 겟아웃
영화 애나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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