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상사 ‘신입 계약직 여직원’에게 ‘상습 성희롱’…중징계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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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쿠팡’의 한 상사가 신입 계약직 직원을 상습적으로 성희롱 한 사건으로 중징계를 받았다.

지난 16일 쿠팡은 올해 7월 입사한 신입사원 A씨를 지속적으로 성희롱해온 상사 A씨에 대해 3개월 정직의 중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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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은 A씨가 사내메신저를 통해 글을 게시하며 사내에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

B씨는 A씨에게 “(특정 신체부위)가 매력적이다”, “집이 어디냐, 나와서 만나자” 등 성희롱 발언과 사적인 만남을 계속 요구했다.

A씨는 “생계를 위해 참아왔으나 B씨로 인해 공항장애와 불면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며 도움을 청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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