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데이에 일어난 대 참사…”과 선배가 수업 끝나자마자 불을 끄더니 ‘고백’했어요”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바로 어제, 17일은 고백에 성공하면 크리스마스에 100일 기념일을 맞을 수 있는 ‘고백데이’였다.

이런 고백데이에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받게 되면 행복하고 기쁠 수 도 있지만,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엉뚱하게 고백을 받는다면 최악의 기억이 될 수도 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사건이 한 대학생 A씨에게 일어나고야 말았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바로 같은 과 선배B씨가 강의실에서 ‘공개고백’ 을 한 것이다.

선배 B씨는 수업이 끝나자 마자 강의실의 불을 끄고, 스크린에 A씨의 얼굴을 띄워놓곤 꽃다발을 건넸다.

무려 함께 강의를 듣더 학생들도 다 지켜보는 앞이였다.

당황한 A씨는 곧바로 강의실을 뛰쳐나왔고, “다행히 다음 수업이 없어 집으로 피신 중이다.”며 “역대급으로 최악이다. 내일 학교 어떻게 가지?”라는 고민까지 얻게 되었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ksj@cmmk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