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한 남친 10kg 찌고 못생겨져서 스킨십 못하겠어..”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자친구가 심각하게 살이 찌고 몰라보게 못생겨져서 스킨십도 하기 싫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사연에 따르면 여성은 남친의 입대 후 3개월 동안 만나지 못해 그리움과 기대감을 가지고 얼마 전 면회를 위해 남자친구의 부대에 방문했다.

하지만 면회실에 들어온 남자친구는 짧게 깎은 머리와 10kg 가까이 살이 쪄 못생긴 모습으로 나타나 정이 떨어질 정도였다.

이 여성은 남자친구의 달라진 외모를 보니 정이 떨어진다며 스킨십 조차 하기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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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고무신을 거꾸로 신고 싶지 않은데 많이 흔들리는 거 같다. 부대에 적응하느라 바쁠텐데 살까지 빼라하면 스트레스 일 것 같다 어떡하냐”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저작권자 위키블루]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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