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거 아냐..?” 동료 개그맨에 ‘월세 사기’치고, 재밌다고 폭소하는 이은형 (+사진)

이하 TV조선 얼마예요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난 2017년 10월 방송된 TV조선 ‘얼마예요’ 4회 방송 캡처본과 함께 이은형이 동료 개그맨들에게 월세 사기 사건을 저질렀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날 개그우먼 김지선은 “이은형이 ‘여자 김생민’이라고 불릴 정도로 짠순이”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이은형은 “나는 돈을 잘 안 쓴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남편 강재준은 “신인 시절 동료 개그맨들과 합숙을 했었다. 다섯 명이 월세를 나눠서 냈는데 이은형이 총무를 하겠다며 매달 15만 원을 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알고 보니까 (월세를 걷어서) 본인은 공짜로 지냈을 뿐만 아니라 거기서 수입까지 얻었다”며 “정말 교묘했다. 관리비까지 포함해서 그렇게 했더라”고 폭로했다.
배우 윤기원은 “그건 알뜰한 게 아니지 않냐”고 반문했다. 그러자 김재준은 “범죄가 아닌가”라고 갸우뚱했다. 이은형은 “그게 무슨 범죄냐”고 발끈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거 보니까 이은형이 좀 다르게 보였다”, “개그맨 다섯 명은 무슨 죄냐”, “이거 사기죄 아니냐”, “이걸 범죄라고 인식하지 못하다니”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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