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대교는 무너졌냐? 이 새끼야!” 인기몰이 중인 ‘타짜 곽철용’ 술게임

영화 ‘타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인기몰이 중인 곽철용 술게임은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곽철용 술게임은 영화 타짜 속 대사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이 새끼야!”가 주제인 게임이다.

곽철용 게임은 벌주를 따라놓고 “회장님, 올림픽대로가 막힐 것 같습니다”라고 시작된다.

그 다음 첫 번째 주자부터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이 새끼야!”라고 하며 “영도다리는 무너졌냐? 이 새끼야!” 이런식으로 한 명씩 돌아가면서 다리 이름을 말하면 된다.

일명 지하철 게임을 연상하면 이해하기 쉽다.

영화 ‘타짜’

한 바퀴를 다 돌고 게임이 끝나지 않았다면 게임을 시작했던 사람이 “묻고 따블로 가!”라고 외치며 벌주 한 잔을 더 따른다.

만약 다리 이름을 말하지 못하면 벌주를 마셔야 하는데, 이때 옆사람은 “젊은 친구 신사답게 행동해”라고 말해주면 된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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