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여나 주인 다시 올까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유기견’

칼슨 동물 보호소

최근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슨 동물 보호소에서 촬영한 강아지 사진이 올라왔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벽 구석에 등을 찰싹 붙이고 허리를 잔뜩 굽혀 풀 죽은 모습으로 겨우 쪽잠을 청하는 듯한 유기견이 보여졌다.

보호소에 따르면 이 강아지는 지난 2016년 8월 길거리에서 발견됐다.

칼슨 동물 보호소

목줄이나 이름표조차 없는 강아지는 넘버로 불렸다.

보호소 직원에 따르면 “강아지는 냄새를 맡거나 꼬리를 흔드는 것 같은 기본적인 움직임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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