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적 전기차로 유명한 테슬라의 역대급 속도를 자랑하는 신형 ‘로드스터’의 출시가 다가온다.
바로 2020년 내년 출시를 앞두고 로드스터의 압도적인 스펙과 비주얼이 공개돼 화제를 이끌고 있다.
이 신형차는 정지상태에서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이 약 1.9초며 최고속도는 403km/h 수준의 놀라운 속도를 발휘해 페라리 경주용 차를 능가할 만큼이다.
또 신형 로드스터는 3개의 전기 모터를 장착해 한번의 충전으로 1000km이상을 달릴 수 있다.
[저작권자 각종사건사고] 김유진 기자 kyj@cmmk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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